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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정보2

아이 입술 수포가 수족구인줄 알았는데 헤르페스 일요일 아침 아이 얼굴을 보다가 입술 옆을 보니 놀랬습니다. 수포가 있어서 급하게 신랑을 불러서 얘기했어요. 이거 수족구 아닌가? 이거 머지 ? 하고 난리 핀거 같아요. ​ 요즘 어린이집 사이서 유행하다보니 수포를 보니 수족구 인거 같아 너무 놀래서 점심을 먹고 병원에 가자고 급하게 서둘렀어요. ​ 하필이면 주말이고 점심시간이다 보니 대기시간부터 진료시간까지 기본 2시간이 걸린거 같아요. ​ 우선 병원가서 진료를 보니 수족구는 아니라고 하네요. ​ 진료는 신랑이 봤고 선생님과 상담을 했는데 결론은 헤르페스라고 진단 받았어요.​​ ​ 헤르페스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피부 또는 점막에 크고 작은 물집이 생기는 피부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입술과 음부 따위에 생기는 단순 포진과 신체의 한쪽에 신경통과 함께 발진이.. 2023. 9. 20.
보건소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언어치료검사비용 청구 18개월부터는 아이가 언어를 시작을 할 때인거 같아요. 24개월이 되면은 아이가 어느정도 말을 시작하고 있을 텐데 이때부터 아이들이 말을 배울수 있게 열심히 부모들이 수다쟁이가 되어야 합니다. 한국나이로 3살이면은 아이가 어느정도 말을 해야 하는 시기이 며 4살이 되었는데도 말이 느리다고 하면은 부모님은 아이가 말을 안하는지 많이 고민을 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4살이 되면 어린이집에서도 친구들이 말을 하는 친구들이 있고 말을 안하는 친구들이 있을꺼에요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이 부모님과 같이 상담을 한 후 아이가 말을 시작할 수 있게 언어센터의 도움을 받으라고 권유를 할껍니다. 이럴때는 적극적으로 언어센터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래요 요즘에는 아동병원 그리고 정신의학과 등등 아이들 언어치료를 위해서 검사.. 2022.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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